화성시, 관내 이.미용업소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

화성시가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및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평가 대상은 관내 모든 이ㆍ미용업소 총 2,111개소이며, 21조로 구성된 화성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4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성시 제공

  

주요 평가항목은 업소명·주소 등 일반사항 영업신고증 게시현황·미용기구 관리·소독기 작동 여부 등 준수사항 수건·미용기구·세면대 청결 등 권장사항 3개 영역 총 24~26여 항목이다100점 만점 기준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으로 분리돼 관리를 받게 된다또한 시는 이번 평가와 더불어 마스크 착용, 소독제 비치,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는 각 업소에 개별 통지되며, 녹색등급을 받은 최우수 업소는 시 홈페이지에 공개된다곽매헌 위생과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공중위생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길 바라며,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업종별 평가항목표 및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 시정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부순 기자
작성 2021.06.04 09:10 수정 2021.06.04 09:10
Copyrights ⓒ 투어와이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부순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