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부르면 오는 경기도형 DRT 똑버스 개통식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시민이 부르면 오는 화성시 똑버스개통식을 동탄 1버스공영차고지에서 개최했다경기도형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Demand Responsive Transit) ‘화성시 똑버스는 대중교통 확보가 어려운 신규택지개발지역이나 교통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일정한 노선이나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교통서비스이다.


화성시 제공

 

동탄 1신도시는 5, 동탄 2신도시는 10, 향남 1, 2신도시는 5대가 준비돼 오는 7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휴대폰에서 똑타앱을 설치하고 차량을 호출하면 된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같다시는 정식 개통 전인 이달 27일부터 73일까지 1주일간은 동탄 1신도시와 향남 1, 2신도시에서 시범운행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신도시에 똑버스가 시민들의 발이 되어 줄 것이라며, “남양과 봉담 등 서남부권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DRT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원욱 국회의원,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및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시승식이 진행됐다.

작성 2023.06.30 15:29 수정 2023.06.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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