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맨발걷기협회(회장 김도남)와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이사장 송성호)는 13일 서울 aT센터 미래로룸Ⅱ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K-어싱맨발동아리 1,000개 구축과 K-어싱 포레스트라운지(Forest Lounge) 프로젝트를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2026~2028 Master Plan의 핵심 전략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맨발걷기와 자연조경이라는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과 연결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힐링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맨발걷기협회는 현재 추진 중인 2026~2028 Master Plan 전국 K-어싱맨발동아리 1,000개 구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건강공동체를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원예디자인협회는 자연친화적인 공간 설계와 조경 기술을 접목해 병원, 학교, 기업, 공공기관, 종교시설, 실버타운 등 다양한 공간에 K-어싱 포레스트라운지를 조성하는 데 협력한다.
특히 K-어싱 포레스트라운지는 단순한 실내 조경이 아니라 맨발로드, 실내 어싱숲, 자연조경, 오감 힐링, 휴식 및 명상공간을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실내 자연회복공간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야외 맨발걷기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연과의 연결과 휴식,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델로 개발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국제맨발걷기협회는 이미 K-어싱 곤지암맨발동아리를 시작으로 암사훌라맨발동아리, 자연발자국맨발동아리를 공식 인증했으며, 의정해피맨발동아리를 비롯한 10여 개 이상의 동아리가 추가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적인 동아리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문화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도남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두 협회가 함께 국민 건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K-어싱맨발동아리 1,000개 구축과 K-어싱 포레스트라운지 프로젝트를 통해 맨발걷기와 자연이 결합된 새로운 국민 건강 플랫폼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연구와 교육, 세미나, 건강캠페인, 공간 조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맨발과 숲이 만나 국민의 건강한 삶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공동 비전 아래 국민 건강증진과 자연회복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