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 2020년 제 5차 운영위 개최 하반기 사업 본격화

10월 마을축제인 ‘논두렁밭두렁축제’를 대폭 확대하기로

이영재 기자

작성 2020.06.15 22:19 수정 2020.06.23 02:01

대구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가 2020년 제 5차 운영위를 개최하고 하반기 사업을 본격화 하기로 했다.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풀뿌리 강좌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강좌사업은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는 기본소득, 코로나19 이후 기후, 환경 등 마을활동가들의 시야를 확대시킬 수 있는 의제로 꼽았다. 이후 소속 단체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해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년 10월 말경에 진행하고 있는 논두렁밭두렁축제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소속단체 뿐만 아니라 농산물직거래장터, 우리마을교육나눔, 반짝시장, 청소년 등이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축제를 기획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9월경에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 주최로 마을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마을의 구석구석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마을지도를 제작하기로 했다. 또한 강북풀부리단체협의회의 안정적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전체 대표자회의는 분기별 1, 운영위는 매월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규단체로 마을극단 동네사람들을 승인 하고, 하반기 사업을 확정했다. 현재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는 17개 단체가 소속되어 있고 지역 공동체사업에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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