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시장, 수지지역아동센터 작은 공부방 개소식 참여

이정혜 기자

작성 2020.06.25 21:35 수정 2020.06.25 21:35

백군기 용인시장이 25일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지역아동센터에 들어선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 89호점 개소식에 참여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공부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1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과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 설치하는 것으로 용인시에선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백 시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공부방을 열어줘 감사하며 아이들이 원하는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700만원을 들여 수지지역아동센터 내부를 리모델링하고 1000여권을 책을 기증해 쾌적한 학습공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엔 백 시장을 비롯해 김대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 정춘숙 국회의원, 장정순 용인시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용인시는 35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842명의 아동에게 학습지도와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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