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전통한옥의 대중화를 이끌 '한국전통장인연합㈜ 창립기념식' 개최

홍영호 기자

작성 2020.07.16 07:04 수정 2020.07.16 07:04
앞줄 왼쪽부터 노인의료나눔재단 김성환 이사장, 한국전통장인연합㈜ 이기두 대표이사




무형문화재문화재기능인공예 등 분야별 한옥의 장인들로 구성된 한국전통장인연합 주식회사 창립기념식이 6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수십 년간의 노하우와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으로 전통 한옥건축과 한식 목조건축에 통달한 우리나라 최고의 장인 30명 이상이 모여 만든 한국전통장인연합 주식회사는 전통 문화를 되살려 한옥의 대중화를 선도하고유명 시공사가 아닌 장인들이 주최가 되는 한옥건축 시대를 열겠다는 취지로 창립되었다.


금번 창립기념식에는 이기두 한국전통장인연합㈜ 대표이사와 최기영 세계문화유산 국가무형문화재 대목장이칠용 한국공예예술가협회 회장장효순 무형문화재 대목장이광복 한국문화재 기능인협회 이사장안진근 구들회 이사장 등 6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기두 한국전통장인연합㈜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옥은 비싸다불편하다약하다돈이 안된다는 편견을 불식시키고건강한 라이프수익성 등을 고려한 신기술로 한옥의 활성화와 보급화에 앞장서 일반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대중적 한옥 건축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 밖의 창립기념식에서는 노인의료나눔재단과의 업무협약 체결도 이루어졌는데한국전통장인연합㈜의 사업수익 일부를 노인의료나눔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과 주거 서비스를 지원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노인의료나눔재단 김성환 이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 시대속에서 묵묵히 한옥의 전통을 이어가는 한국전통장인연합㈜의 장인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하며, “향후 한국전통장인연합㈜과 노인의료나눔재단은 한국전통가옥인 한옥의 대중화에 앞장섬은 물론 저소득층 노인들의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과 주거서비스 지원사업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은 2015년 출범해 지난 5년동안 약 100억원을 지원해 저소득층 어르신 7,570명에게 다시 걸을 수 있는 희망을 선사했으며올 2020년에도 사업비 26.5억원을 투입해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한국전통장인연합㈜는 현재 강원도 고성군 12만평 부지에 테마한옥 온천특구단지를 조성해 올 7월부터 공사를 시작 약 500채 한옥을 건축할 예정이다.  문의 031.548.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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