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대중화' 이기두 대표, 신지식인 '영예' 과수테마단지

홍영호 기자

작성 2020.07.16 07:17 수정 2020.07.16 11:38



대한민국 농업이 다양한 작물 재배를 통한 '사업 다각화'에 힘쓰는 가운데, 과수원을 테마로 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기두 (주)한국전통장인연합 대표이사는 과수원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진 가운데, 사계절 모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과수 재배가 주요 테마이기는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서는 수익을 극대화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날씨, 토양 등의 변수가 만만치 않다.


이기두 대표이사는 "사시사철 수익을 낼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사계절 모두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안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봄에는 꽃을 보고, 여름에는 원두막에서 쉬고, 가을에는 열매를 거두고, 겨울에는 찜질을 할 수 있도록 만들면 된다"며 "아이템을 다양화해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과수 테마단지'를 만들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면담에 참여했던 관계자들은 과수 테마단지의 취지에 공감하며, 추후 단지 조성 때 함께 참여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한편 '과수 테마단지'는 유실수가 있는 마을로 주말농장 등을 즐길 수 있는 단지를 의미한다. 펜션, 주거시설과 건강방 시설 등 다양한 활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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