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대중화' 이기두 대표, 신지식인 '영예' 인재양성

홍영호 기자

작성 2020.07.16 07:30 수정 2020.07.22 08:44


40년 이상을 한옥 건축 분야에서 일해온 이기두 국장생한옥 대표는, 최근 '한국전통장인연합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장인들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기두 대표이사는 "지금의 한옥 건축 시스템으로는 대중화가 요원하다"며 "서민집을 지어줄 수 있는 인재가 많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자신은 한옥의 모든 공정 과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 기술을 단시간 내 가르쳐, 교육생 모두가 빠른 시간 안에 서민집을 지을 수 있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강생들에게 1시간을 가르치면, 몇 십년을 근무했던 한옥 기술자들보다 일정 시간 내 더 많은 아이템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지금 한옥 학교의 교육자들은 더 많은 것을 가르칠 수 있음에도, 매너리즘에 빠져 똑같은 것만 가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민들을 위한 집을 대량으로 보급시켜, 모두가 집을 가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하는 이 대표이사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의 031.548.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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